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르헤 칸투 (문단 편집) ==== [[플로리다 말린스]] ==== [[파일:Jorge+Cantu-5nm7_l.jpg]] 칸투는 2008시즌을 앞두고 [[플로리다 말린스]]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게 되는데, 팀의 주전 3루수로 자리잡아 .277 29홈런 95타점으로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한다. 특히 이 해 말린스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내야수 전원(마이크 제이콥스, [[댄 어글라]], [[핸리 라미레즈]], 호르헤 칸투)이 25홈런 이상을 치는 기록을 세웠는데, 이미 제이콥스, 어글라, 라미레즈가 30홈런을 이상을 친 상황이었기에 만약 칸투가 홈런을 한 개만 더 때렸으면 내야수 전원 30홈런이라는 불멸의 기록을 세울 뻔했다. 그리고 이듬해인 2009시즌, 3루 수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던 칸투는 [[캔자스시티 로열스]]로 이적한 제이콥스 대신 주로 1루수를 보게 되었다. 헨리 라미레즈와 함께 팀 타선의 주축이 되고 있으며 당연히 포스트시즌 진출은 어려워 보인다. 하지만 2년 연속으로 본인은 잘하고 있다..289 16홈런 100타점의 성적을 기록하며 타선에서 제몫을 했다. [[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]] 당시, 같은 조에 속해 있던 한국과 만난 적이 있었는데 후에 오게 된 이유도 이것 때문에 아닐까 싶다. [* 제 1회 [[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]] 대회에서도 한국과 대결 했었는데. 이 때 [[카림 가르시아]]도 있었다. 두 선수 두 차례 연속으로 출전했던건 덤. 롯데 소속으로 뛰던 데이비드 코르테스 역시 같이 출전을 했었다.] 2010시즌에는 1루 자리를 신인 [[가비 산체스]]에게 내주고 다시 3루로 돌아갔다.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개막 9경기 연속으로 안타와 타점을 동시에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웠고 6월 23일에는 자신의 통산 100홈런을 때려내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성적은 지난 2년만 못했으며, 그 해 7월 29일, [[텍사스 레인저스]]로 트레이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